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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5

뉴질랜드일기 :: 빵또아 초코맛 / 부대찌개 만들기 20200223 휴가를 신청했다. 어쩌다보니 5일 연속으로 쉬게 되었는데 오늘 그 첫 날이 시작되었다. 뉴질랜드에 처음와서 친구를 따라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갔었는데, 매주 새로운 약속이 생겨 못나가기도 했고 실제로 최근에는 매주 일을 하느랴 시간이 없었다. 오랜만에 주어진 휴일이고 최근 스트레스로 가득했던 일상을 조금이나마 달래려고 교회에 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해야 하나. 오늘 청년부에서 요리대회가 있어서 다들 한인마트로 먼저 향했다. 마트에서 골라온 아이스크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빵또아. 오늘은 오리지널보다 초코맛이 땡겨서 초코쉬폰을 골랐다. 날이 더워서 새콤 달콤한 음식이 땡기는 요즘이지만 초코맛도 빼 놓을 수 없지. 뉴질랜드에서도 한국에서 좋아하던 아이스크림, 간식 등을 먹을 수 있어서.. 2020. 2. 23.
메이일상 :: 여러분 저 중국 심천가요!! 안녕하세요! 메이입니다!매이매일 일상을 정리하고자 만든 블로그였는데처음에만 열심히 올리는척 하다가..이제는 어느새 리브메이트 글로만 가득한 양아치블로거에요ㅋㅋㅋㅋ 여행은 남는것먹는것도 남는것사진도 남는것 그래서 늘 그랬지만 열심히 먹고 여행도 다니고 사진도 찍어왔던 것 같은데... 요즘따라 생각하는 것은 정리하지 않고 기록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고자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아직 칭다오 여행기도 쓰다 말았지만이번주 일요일 심천에 가기로 했어요. 칭다오 갈때처럼, 일본 가고시마 갈때처럼 급 결정내린 여행이라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고 생각해야 할 것도 많은 요즘인데요천천히 정리하면서 칭다오 여행기도 같이 정리해볼까해요. 오늘의 다짐이 이렇게 글로만 끝나지.. 2018. 3. 22.
[사진일기] 180314 ​ 공부하러 오긴 했으나 놀고싶은 마음이 더 큰 하루 2018. 3. 14.
[사진일기] 180312 ​​ 아침일찍 엄마 병원다녀오고 오랜만에 같이 근처 쌈밥집에서 점심식사💕 이곳저곳 쇼핑도 하고 나는 근처 스벅에서 오늘의 할일시작ㅜㅜ 신제품 케이크 샘플링 받아서 너무조타 2018. 3. 12.
[사진일기] 180307 카네카드2 발급완료! 너무나 귀엽고 혜택빵빵한 카드💕​ 2018. 3. 7.